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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e lgiz Tantashev shows a red card to River Plate's Lucas Martinez Quarta, centre, during the Club World Cup Group E ...
인테르가 후반전 도중 한 명이 퇴장을 당한 리버플레이트를 제압하며 조 선두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전 프란체스코 에스포시토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가 한 골씩 터뜨린 FC 인테르 가 26일 (한국 기준) 리버플레이트를 상대한 FIFA 클럽 월드컵 2025 E조 최종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조 선두 16강행을 확정했다.
F조에서는 마멜로디 선다운스 FC 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를 상대로 16강행 확정을 노린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1차전 경기에서 플루미넨시와 비겨 여전히 이번 대회 첫 승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