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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메시 결장한 인터 마이애미, UNAM 꺾고 리그스컵 8강행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 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한 인터 마이애미(미국)가 2025 리그스컵 8강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러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의 클루브 우니베스시다드 나시오날(UNAM)과의 2025 리그스컵
눈물 삼킨 돌부처 오승환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니…힘들었다"
은퇴회견서 "준비된 상태에서 지도자 희망…구단과 상의할 것" "550세이브 위해 올 시즌 끝까지 공 놓지 않겠다…최선 다할 것"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무표정한 표정으로 승리를 지켜낸 '돌부처'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 21년의 선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어머니와 관련한 질문에
'10승 투수 버리다니' 3강의 외인 교체 승부수, 한화-LG-롯데 최후의 승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10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방출하고 새 외국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계약서에 사인하는 롯데 새 외인 투수 빈스 벨라스케즈. 롯데 자이언츠 올해 프로야구 가을 야구 진출 가능성이 높은 3강이 모두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웰컴 투 LA!" 손흥민 합류에 지역 구단 '종목 불문' 축하 행렬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한 세계적인 스타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하자 연고 지역인 로스앤젤레스(LA)의 다른 스포츠 구단들도 종목을 떠나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구단은 7일(한국시간) MLS
"다시 태어나면 마무리 투수 안 한다"는 영원한 끝판대장 오승환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자랑하는 '끝판왕'이 오승환이 7일 오후 인천 연수구 한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천=황진환 기자 "다시 태어나도 야구를 할 겁니다. 하지만 마무리 투수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는 끝판대장, 한국을 넘어 일본과 미국
"아직 공 놓지 않았다"… '한미일 통산 549SV' 오승환, 550SV 가능성 열어뒀다
[송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한국 프로야구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유니폼을 벗는다. 하지만 그는 아직 완전히 공을 놓지는 않았다며 향후 550세이브에 도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오승환은 7일 오후 2시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앞서 삼성은 6일 오승환의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할머니 보실 영상 만들어야죠" 효자 장사 박민교, 절친 라이벌 누르고 올해 3관왕
올해 3관왕에 오른 박민교가 포효하는 모습. 대한씨름협회 씨름 한라급 강자 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절친 라이벌을 꺾고 올해 3관왕에 올랐다.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봐주신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 박민교는 6일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토트넘 양민혁, 다시 임대될 듯…영국 2부 포츠머스 유력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소속의 19세 공격수 양민혁이 다시 현지 2부 팀으로 임대될 전망이다. 영국 포츠머스 현지 매체인 포츠머스뉴스는 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올여름 임대 보내려는 양민혁의 영입 경쟁에서 포츠머스FC가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女바둑 마스터스, 점입가경… '용지' 오정아의 기염 vs '입신' 최정의 반격
최정 9단(사진 왼쪽)과 오정아 5단이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대회에서 대국을 벌이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 한국 여자바둑 기사 랭킹 2위 최정 9단이 반격에 성공하면서 IBK기업은행배 결승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앞서 결승 1국에서 패했던 최 9단은 2국에서 승리해 승부를 최종국으로 끌고 갔다. 최
윤이나, LPGA에서 어려움 겪는 이유? [KLPGA 제주삼다수]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7일 공식 미디어 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지난해 우승자 윤이나도 참석했다. 윤이나는 인터뷰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나에게 매우 뜻깊은 대
'라커룸서 충돌' 요리스와 재회 앞둔 손흥민 "다시 나의 캡틴"
LAFC 유니폼 손에 든 손흥민.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 입단한 손흥민(33)이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39)와의 재회를 기대했다. LA FC는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손흥민 입단식을 열었다.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한 '중대
리버풀 누녜스 결국 사우디행, 알힐랄 이적 합의
누녜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다.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알 힐랄과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를 6,500만 유로에 판매하는 것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알 힐랄은 보장 5,300만 유로(한화 약 855억 원)에 옵션이 발동될 경우 최대 6,500만 유로(한화 약 1,049억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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