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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도연 기자 = 태풍 위파(Wipha)가 시속 167km가 넘는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며 홍콩에 접근하자, 홍콩 당국은 20일 오전 태풍 경보 최고 단계인 10호를 발령했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항공편 200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