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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는 김정태 게임특위 부위원장 (동양대 교수)은 “게임 생태계 구성원들의 불편부당함을 해소하면서, 게임산업 전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이번 게임인 속풀이 토크쇼를 기획했다. 게임인들의 중요 관심사인 게임 이용자 권익, 게임 산업 규제, 게임 사전 심의 등 여러 현안들에 대해 경청하는 소통행사로, 게임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
위메이드의 가상 자산 위믹스 팀은 위믹스 코인 바이백 대상 거래소를 해외로도 확장한다고 10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밝혔다. 위믹스팀은 지난 3월 13일 위믹스 플레이 브릿지 자산 탈취에 따른 시장 영향 해소와 시장 신뢰 회복을 통한 위믹스 가치 제고의 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위믹스 코인 바이백이 진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위믹스 팀은 바이백과 관련해 ...
예를 들어 인간 종족 리차드의 경우에는 시작 유물 중에 기병 부대 유닛 수를 늘려주는 삼사자의 깃발이라는 유물이 있다. 여기에 매 전투마다 첫 소환하는 유닛의 수를 2배로 늘려주는 셉터 유물이 더해지면 훨씬 더 강력한 기병 부대가 만들어지며, 고급 유닛이지만 강력한 철갑 기병 같은 카드가 첫 턴에 등장한다면,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탱크 같은 기병 부대가 ...
펄어비스는 자사의 MMORPG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봄맞이 특강 종료를 기념해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6월 3일까지 게임 접속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접속 1일차에 밸류 패키지 (7일)가 지급되며, 이벤트 아이템으로 첫 등장한 하늘을 나는 용 ‘황혼의 날개’를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엔엑스씨 이재교 대표, 넥슨스페이스 지준숙 대표,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창원특례시 ...
팰월드로 유명한 포켓페어가 인디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런 포켓페어가 최근 퍼블리싱 게임 하나를 공개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폴란드의 미스틱아울이 개발하는 트럭풀입니다!
넷마블 (대표 김병규)은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 모델로 발탁된 '비비'의 촬영 스케치컷을 10일 공개했다.
‘광속도약’은 기존 및 신규 캐릭터를 대상으로 보다 빠른 캐릭터의 육성을 지원하는 성장 시스템으로, ‘광속도약 티켓’을 사용해 ‘국내성’ 배경의 전용 지역에서 ‘왈숙이’와 함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710레벨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원활한 성장을 위해 보상으로 ‘전설’ 등급의 환수, 무기, ‘예리한 황금 보조 장비’ 등 성장 지원 장비를 지급하며, ...
일본의 한 광고는 면접을 보러가던 여성이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며 시작됩니다. 면접에서 떨어지고 건물을 나서는 순간, 아침에 봤던 어르신이 청소부 복장을 하고 "당신은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넷마블 (대표 김병규)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1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키아트 2종을 10일 공개했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다.
넷마블이 2025년 첫 작품인 'RF 온라인 넥스트'로 포문을 열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넷마블은 기세를 이어 자사 대표 IP의 계승작과 글로벌 신작 타깃 작품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이 올해 첫 작품으로 선보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 출시돼 글로벌 54개국 2,000만 명 이용자에게 널리 사랑받은 ...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조영기 신임 협회장이 10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K-GAMES는 앞서 주요 회원사와 함께 지난 2월 정기총회를 열고 조 신임 협회장을 추대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4월까지 2년이다. 조 신임 협회장은 “많은 분들의 신뢰와 기대 속에 우리나라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