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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시대교체를 위해 출마했다. 계엄으로 탄핵된 대통령의 자리를 30번 줄탄핵한 야당 대표가 차지하는 ‘공수교대’로는 안 된다. 수명을 다한 87체제를 끝내고 정치교체, 세대교체를 포함하는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선 2차 경선 탈락 후 30년의 정치 여정을 마무리하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시민으로 돌아가겠다"라며 은퇴 후 자유로운 일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문수와 한동훈은 결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