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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FC 대 FC서울 포스터. 전북현대 제공 전북현대모터스FC가 승리와 함께 다시 한번 팬으로 가득 찬 전주성을 꿈꾼다. 19일 오전 9시 기준 2만 6000여 매(시즌 티켓 포함)가 예매돼 2025 ...
"4월 초 그날, 만약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조차 어려웠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방사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이 아직은 참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수, 고창1)는 18일 행정부지사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24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올라온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
침체된 전주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1일 평화동 지시제 생태공원에서 ‘제5회 상반기 골목상권 가족문화 드림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
전주시가 재수 끝에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9일 국토교통부와 전주시 등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 스마트도시'로 전주시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주시에는 3년간 국비 160억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 공모 결과, 원광대학교병원이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5개 병원 중 한 곳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병원 내에 진료코디네이터(2명)와 ...
전주시가 한옥마을과 아중호수 일대를 지나는 관광 케이블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달 중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치고 8월께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총사업비는 900억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보면 한옥마을 ...
전주를 대표하는 댄스뮤지컬 ‘조선셰프 한상궁’이 더욱 새로워진 이야기와 구성으로 관객을 찾는다. 2025년 공연의 부제는 ‘전주비빔밥 그 맛의 비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전주대사습청 야외무대에서 개막해, 9월 ...
정읍시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안전과 교통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 지역활력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서비스를 ...
“주차장 기다리다 재판에 늦었어요.” 전주지방법원이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재판 건수 자체가 증가한 것이 이유로 분석되고 있는데, 이용객 편의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오전 10시께 ...